판 커진 다나와 인수전…롯데·KG·JKL도 관심

국내 1세대 이커머스 기업 다나와 인수전에 단독 협상이 결렬됐던 롯데그룹,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LG유플러스,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KG그룹,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 등이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성장현 다나와 이사회 의장 등 경영진은 NH투자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 이달 중순 예비입찰을 진행하는 가운데 롯데그룹, SK텔레콤, LG유플러스, KG그룹 등 전략적투자자(SI)들도 참여를…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더…

은행株 전화위복?…대출 줄일수록 커지는 이자 마진

정부의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관련 종목의 주가는 반등했다. 향후 주가 흐름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출 규모를 줄이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수록 기존 대출금의 이자이익이 늘고, 플랫폼기업 규제 논의의 반사적 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업 지수는 8월말 이후 하락세를 이어졌으나 이번주 들어 낙폭을 줄이며 상승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까지…

차갑게 식어버린 2차전지펀드…3개월 만에 7000억원 순유출

지난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던 2차전지 펀드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뤄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2차전지 업종의 주도주가 대형주에서 중소형 소재 및 부품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15일 펀드정보업체 펀드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국내주식형 펀드 기준) 2차전지펀드에서만 총 7000억원이 빠져나갔다. 특히 삼성KODEX 2차전지산업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 펀드에서 3820억원 가량의 현금 유출입이 이뤄졌다. 이 펀드는…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더…

코람코에너지리츠, 신세계프라퍼티와 주유소 개발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이하 코람코에너지리츠)가 신세계프라퍼티와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리츠 소유 주유소를 대상으로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세계프라퍼티와의 사업협약은 현재 1조원 수준의 자산규모를 향후 5년 내 50%이상 상승시킨다는 ‘비전2025’의 후속조치로서, 코람코에너지리츠의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핵심전략인 주유소 개발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더 많은 정보 추천 기사 글

과학기술인공제회, 1000억대…부동산 블라인드펀드 조성

과학기술인공제회는 부동산 부문에서는 처음으로 1000억원대 국내부동산 개발형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2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제회는 그동안 프라이빗에쿼티(Private Equity)와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부문에서만 공개모집 출자를 진행해 왔다. 올해 처음 선정할 위탁운용사 2곳의 출자금액은 각 운용사당 500억원씩 총 1000억 원이다. 이들은 국내 부동산 개발 투자에 대한 지분형 블라인드펀드를 위탁 운용하게 된다. 제안서…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더…

교보증권, ‘걷기&홈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

교보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인 ‘걷기&홈트 챌린지’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지난 8월 16일부터 총 4주간 진행됐다. 걷기 1만보 당 1000원 또는 홈트레이닝(푸쉬업, 싯업, 스쿼트 등) 100회 당 1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활동내용을 걷기앱 사진 및 홈트레이닝 촬영 동영상으로 확인해 총 1400만원이… 기사 더보기 은꼴…

한국투자증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1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상생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금융 이슈 및 자산관리 트렌드 공유 ▷자금 조달 및 투자 유치 지원 ▷IPO·증자·분할·합병 지원 ▷대주주·경영진 자산관리 및 가업승계 컨설팅 등 중견기업의 자산관리 수요를 충족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 법인 관련 업무에 특화된 금융센터본부, 초고액자산가…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더 많은…

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360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군위성통신체계2외 36항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01억629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21.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 더 많은 정보 추천 기사 글

상해는 오르고 홍콩은 내리고…엇갈리는 중국 증시

중국 증시가 엇갈리고 있다. 중국 본토 증시는 고공행진하는 반면 홍콩 증시는 빅테크 규제 리스크에 계속 휘청이는 모습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해종합지수는 지난 7월 연저점에 근접한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이후 전날까지 9% 급등한 가운데 이달 들어서만 2.6% 상승했다. 지난 10일엔 37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 유동성 버블 붕괴 이후 7년…

삼성자산,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선정

삼성자산운용이 25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6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14일 진행된 주간운용사 선정절차에서 삼성자산운용은 입찰가격점수 9.7173, 기술평가점수 81.0978으로 종합평점 90.8151를 얻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업계는 지난 2001년 도입된 제도에 처음 주간운용사로 선정된 이후 20여 년간 계속 주간사에 선정되면서 운용능력을 키운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삼… 기사 더보기 은꼴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