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유럽 진출을 준비하며 3분기 매출에서 네이버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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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3분기에 1,682억 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나이 든 네이버를 처음으로 제치고 일본에서의 성공을 확신하면서 콘텐츠 사업으로 유럽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채팅앱 카카오톡과 앱 기반 사업이 번창하고 있는 국내 디지털 플랫폼 대기업은 9월 30일 마감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개월 전보다

3.4%, 1년 전보다 39.9% 늘어난 168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결과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2,114억원의 합의된 추정치를 놓쳤지만 동사는 3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주가는 목요일 4.42퍼센트가 오른 13만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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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조7400억원으로 분기 28.7%, 전년 58.2% 증가해 국내 포털 대기업 네이버의 1조7200억원을 앞질렀다. 

순이익은 8663억원으로 분기별 174.2%, 전년동월대비 502.7%나 급증했다.

카카오는 특히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사업뿐만 아니라 주요 플랫폼에서도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 제작 사업장에 모바일 게임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콘텐츠 부문은 분기 63%, 전년 84% 증가한 96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카카오는 대히트 게임 타이틀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 사업에서 4,631억원의 매출을 올려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토리 사업은 분기 17%, 전년 47% 증가한 2,18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 측은 일본의 웹툰 플랫폼인 픽코마가 이용자 층이 증가한 반면 새로 인수한 스토리텔링 플랫폼 타파스와 무가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미디어 사업은 831억원의 매출을 올려 분기 대비 5%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로 늘었다. 

음악 사업은 멜론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에 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9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카카오톡 채팅앱과 웹포털을 통해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운영하는 카카오 플랫폼 사업부는 778.7%로 분기별 매출액이 2%,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카카오톡 연계 광고와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토크비즈는 분기별 4%,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404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포털비즈는 광고 매출 비수기 영향으로 분기별 5%,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든 1,19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제뉴스

택시해일링 앱에 모바일 결제를 운영 중인 다른 플랫폼 업체들은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2,54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는 카카오페이의 총 상품 가치가 증가한 반면 모빌리티 플랫폼은 서비스 확대로 더 많은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