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대장주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당국과 정부여당의 ‘규제 논란’에 2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이틀 만에 두 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17조원 가까이 사라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2거래일 연속으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000원(4.33%) 하락한 13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카카오는 앞서 지난 8일 1만5500원(10.06%) 하락한 13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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