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몸값이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콜마의 자회사 HK이노엔에 대한 상장 예비심사가 최종 승인됐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지난 24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예비심사 청구에 대한 승인을 완료했다. HK이노엔은 지난달 4일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예비심사 효력기간이 이날로부터 6개월이므로 올해 안으로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HK이노엔의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JP모간이다. HK이노엔의 최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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