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개인 대여가능 주식 1817주에 불과



국내 주식시장에서 지난 5월부터 공매도가 부분 재개됐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가 빌릴 수 있는 주식 물량(대주물량)은 기관에 비해서는 턱없이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아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대주물량은 1817주에 불과했다. 전체 주식(4억272만9875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따지면 0.00045%에 그친다. 나머지 4억272만8058주(99.99955%)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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