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하락장에 베팅하는 '곱버스'를 사들이던 개미들이 최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200선을 깨고 내려가자 저점 매수 기회로 인식한 행보로 해석된다. 반면 기관은 곱버스를 순매수하며 개인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 들어 가장 거래대금이 많았던 ETF는 KODEX 레버리지로 1조7332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KODEX200선물인버스2X가 거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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